판타지 au로 유마른
아 빻은취향이 불타오른다 약간 성스러운 뭔가 느낌으로 유우마 보고싶은데 샤크는 그런 유우마를 보호해줄 사람이고 카이토는 그런 유우마를 데리고 거침없이 실험할 거 같고 벡터는 유우마의 그 신성함이 탐나서 훔쳐갈 거 같고 난장판 벌이는거 보고싶은데
아리토는 아예 유우마를 신성시 하는 신전을 스스로 지어놓고 매일 기도할 거 같고 그렇다 그리고 카이토 실험 도와주던 브이 동생 쓰리가 우연히 형 찾으러 갔다가 잠들어있는 유우마의 신성함에 이끌려 탐낼 거 같고
도르베랑 미자엘도 비슷한 케이스였음 하네 각각 샤크/카이토 한테 볼 일 있어서 찾아갔는데 우연히 유우마를 발견하고 폴인럽 해부리는 이야기,,,그리고 아스트랄이 그 모든 인간들을 매우 적대시하며 유우마를 지키려는 난장판 스런 이야기 넘 보고싶은데
그리고 그 와중에 카이토의 거침없는 실험과 벡터의 뒷공작으로 인해 기억이 약간 오락가락하는 유우마 좋음 아스트랄과는 하나인 존재가 둘로 나눠진 거라서 아스트랄에 대한건 기억하는데 인간들에 대한 기억은 자주 날아가버리는 유우마 원한더
그렇게 기억이 날아가버린 유마를 꼭 끌어안고서 애써 떠올릴 필요 없다고 하는 게 샤크고 기억이 날아간 걸 기회로 잡을 사람들이 카이토와 벡터와 쓰리고 기억을 잃은 사실에 땅을 치며 오열할 사람은 아리토 겟지 도르베는 한 발짝 물러서서 말을 잇지 못하고
미자엘은 카이토에게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화낼 거 같고(비난? 은 잘 모르겠다 근데 화는 낼 거 같음) 아스트랄은 기억을 잃은 걸 기회 삼아서 인간들하고 유우마하고 아예 만나지 못하게 분리하려고 들엇음 좋갯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