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유마
갠적으로 바리안 애들은 인간 육체일 때보다 체온이 좀 낮은 편이었으면 한다 닿기만해도 허미 차가워~~가 아니라 그냥 아 얘 손 좀 차가운 편인거 같다 싶은 느낌으로? 그 차가운 손으로 유우마 얼굴 한 쪽을 쓸어보는 낫슈나 한 팔로 허리를 껴안는 벡터나
머리 쓰다듬어주며 재우는 메라그 어깨에 손 올리는 도르베 턱 꽉 붙잡는 미자엘 한쪽 팔을 붙잡고 이끄는 아리토 목마 태워줄 때 허벅지에 손이 닿는 기라그 다 너무 좋아 그 차가운 손의 느낌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유우마 보고싶다고 따흐흑따흐흑
바리안 세계는 사실 컬러로만 따지자면 되게 후끈방탱(?)한 느낌인데 바리안타치들 체온이 낮거나 하면 노금애님은 너무 조와,,,유우마 바리안계로 데리고 와서 함께 사는 칠황 이야기도 보고싶다구 힝,,,아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바리안계에 끌려간 바람에
뇌에 데미지 입어서 기억 날려버린 이야기 보고싶은데 나 이거 비슷한 이야기 전에 풀지 않았냐? 암튼 기억 홀랑 다 까먹은 유우마라서 며칠 기절했다가 깨어났는데 누구세요? 라고 하니까 쇼크먹는 칠황 보고싶고 근데 그걸 기회삼아서 과거 기억 못돌아오게
과거 날조 선동 벌이는 칠황 보고싶음 이거 예전에 풀었던 거 같은데 노금애님 클리셰를 벗어날 수 없는 병에 걸려서 헷갈림 제기럴,,,벡터가 먼저 기억 날조 하자고 제안할 거 같고 낫슈 메라그는 암묵적 동의할 거 같고 아리토가 제일 반발이 셀 거 같음
아리토가 격렬하게 반발하면 벡터가 그럼 이대로 기억이 돌아와서 우리들을 적대하는 유우마가 보고싶은거냐고 일부러 신경쓰기 싫어했던 부분 찔러대는 바람에 비통한 목소리로 큭, 하고 참는 신음을 흘리는 아리토 보고싶다 그리고 칠황과 유우마의 해피 라이프
유우마의 덱도 모두 감춰버렸으면 좋겠다 사실 바리안계로 끌고 오고 나서 더는 힘을 못쓰도록 덱을 일부러 감춰두긴 했는데 마침 기억도 잃었겠다 아예 유우마가 찾을 수 없는 곳에 감춰놨으면 좋겠군 그리고 유우마 앞에서 듀얼하는 모습 잘 안보여준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