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렇게 악몽 꾸면 억지로 괜찮다고 웃으며 자려고 하는데 결국 몇 번 또 가위눌리고 깨는 걸 반복하는 바람에 참고 있던 눈물이 툭툭 떨어졌으면 좋겠고 유마의 고통을 곁에서 끝까정 지켜본 아스트랄이니가 그런 유마를 토닥토닥 해줬으면 좋겟다아니믄 회귀물 한 번 죽고 다시 특정 시기로 돌아가서 다시시작하는 회귀물로 유마른 보 구십어
다공일수 가자! 시발 한 놈만 엌퀘 고름 유마는 좆을 골라가며 맛볼 권리가 잇다(이새끼? 유마가 회귀하면 유마의 회귀사실을 제일먼저 알아차릴 것 같은 애는 벡터고 유마가 회귀했다 까진 아니어도 무슨 일이 있었다 정도로 감잡은 애는 샤크랑 카이토일듯
유우마가 회귀하는 순간에는 아스트랄이 바로 옆에 있었으면 한다 글서 유마 회귀와 동시에 아스트랄도 회귀잼 유마가 아스트랄과 만나기 전우로 회귀햇음 좋겟네 글서 자기가 그동안 꿈꿧나?? 하구 막 인나서 유리둥절하는 유마인데 열쇠가 빛나몀서 어거지로
튀어나오는 듯한 아스트랄,,,용케 기껏 모은 넘버ㅡ즈를 잃지는 않앗는디 아무튼 아스트랄을 보고서야 유마가 꿈이 아니었다는 걸 깨닫고 공황상태 비슷한거에 빠졋으면 좋겟다 외냐하면 이전삶에서 억울한 누명 써서 너모 잔인하게 죽엇거든(이새끼 그때의 고통이
섬뜩하고 생생해서 겨우겨우 호흡 고르고서 등교준비 하구 나갓으면 좋겟근 그날따라 너모 일찍 깨버려서 일찍 등교하는 유마를 발견한 애들이 화들짝 놀랏음 좋겟고 샤크와의 첫만남서부터 새롭게 써가는 이야기가 보구십군,,,긏고 이전생에서의 동료들을 만날때마다
흠칫흠칫하는 거 보고십다 이전 삶에서의 일들과 선명한 죽음이 유마에게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로 남는 거 보고싶어 그래서 유마가 잠도 제대로 못자고 식은땀 흘리며 가위 눌리거나 중간중간 여러번 깨거나 하는걸 아스트랄이 옆에서 다 지켜봐줫으면 좋겟다
그리고 그렇게 악몽 꾸면 억지로 괜찮다고 웃으며 자려고 하는데 결국 몇 번 또 가위눌리고 깨는 걸 반복하는 바람에 참고 있던 눈물이 툭툭 떨어졌으면 좋겠고 유마의 고통을 곁에서 끝까정 지켜본 아스트랄이니가 그런 유마를 토닥토닥 해줬으면 좋겟다
그리고 그렇게 악몽 꾸면 억지로 괜찮다고 웃으며 자려고 하는데 결국 몇 번 또 가위눌리고 깨는 걸 반복하는 바람에 참고 있던 눈물이 툭툭 떨어졌으면 좋겠고 유마의 고통을 곁에서 끝까정 지켜본 아스트랄이니가 그런 유마를 토닥토닥 해줬으면 좋겟다
그리는 걸 못마땅하게 보는 아스트랄,,,유우마가 친구들과 동료들을 다시 사귀고 함께 웃는 걸 보면서 아스트랄이 속으로 쟤는 유우마를 믿는 척 배신했고, 쟤는 유우마를 팔아넘겼고, 쟤는 유우마의 발목만 잡았고 등등 이전 삶에서 있던 일을 그렇게 곱씹으며
유우마의 친구들 동료들 라이벌들 등등을 굉장히 못마땅하게 그리고 적대적으로 바라봤으면 좋겟고,,나중에 또 애들이 아스트랄이 보이는 이벤트를 겪구서 아스트랄에 대해 유마가 만이 얘기하구 그랫으니가 나름 내적 친근감 갖구 다가가는데 경멸이 덕지덕지 붙은
얼굴로 싸늘하게 쳐내고 무시했으믄 좋겠다 유마만 그 이유를 아니까 애써 웃으며 중재하려고 노력하고,,,유마가 이전삶에서 먼 일이 있었는지 까지는 몰라도 유마가 회귀했단 사실을 아는 벡터는 슬적 아무도 몰래 너 회귀햇지? 하고 돌직구 날리는 거 보고십고
유마가 전처럼 아무리 밝고 힘차게 희망넘치게 굴어도 샤크나 카이토는 그런 유마의 태도에서 이질감 같은걸 느꼇으면 좋겟다 밝고 쾌활한 와중에도 가끔 보이는 유마가 느끼는 섬뜩함이나 공포를 느끼는 그런거 그래서 정확하게는 몰라도 얘가 무슨 일이 있는건가
막연하게 어림짐작하는 그런거,,그러다가 어느날 유마와 아스트랄의 대화를 듣게되는 그런거 보고십근 아스트랄이 저들을 믿어봤자 그때처럼 손바닥 뒤집듯 널 배신하고 버리고 모른척하고도 남을 이들이라고 진짜 냉정하게 말하는 아스트랄의 목소리에 엿듣던 이들이
저들에게 보여주던 그 서늘함과 냉정함 인정머리 없음의 몇 배는 더 차갑고 살을 에일것 같은 그 말투와 톤에 너도나도 몸서리치는데 그 와중에 조금 울듯말듯 어딘가 젖은 목소리로 그래도 나는 친구들을, 동료들을 믿어, 아스트랄 하고 아스트랄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대답하는 유우마 보구십고,,,그때와 똑같은 상황이 오더라도 나는 똑같은 선택을 할거야 라고 축축하지만 단호하게 끊듯이 말하는 유마 보거십다,,,아스트랄의 심정에 그나마 동조하는 건 벡터엿으면 좋겟음 원인은 몰라도 유마가 회귀햇단 걸 아니까
회귀하게 된 과정을 어렴풋하게나마 깨닫고서 아스트랄의 말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동조하는 벡터 보고십군 오히려 유마랑 둘이 잇을대 유마더러 나라면 복수의 칼날을 바득바득 간 다음 하나하나 처리해버릴 것이라고 대놓고 말하는데 아스트랄이 그러는 너도
저들과 다를 바 없다고 칼같이 잘라버리니까 벡터가 쳇 하다가도 유마 양손 꼭 붙잡고서 나는 네 손에 죽게 된다면 더없이 기쁘게 죽을 수 있으니 망설이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줫으면 좋겟다 그거에 유마가 왜 내가 너를 죽이냐며 그럴 일은 절대 없다고
벡터 손 꼭 잡아줫음 좋겟다,,,그리고 시간이 흘러 그때처럼 누명쓰기 일보직전인 상황에서 벡터가 아무도 모르게 유마를 데리고 도피생활 해줫으면 좋겟군 벡터는 자기가 유마 데려갓다는 것도 안밝혔음 좋겟고 개중에서 유일하게 유마의 결백을 믿는 느낌으루다가
여행좀 다녀오겟다는 핑계로 유마의 동료들인 샤크한테나 아주 가끔씩 안부를 짧게 주고받는 정도로다가,,,그렇게 한 도피처에서 유마가 잠들엇을때 벡터가 곁에서 지켜보는대 아스트랄이 그런 벡터에게 니가 이런 행동을 한다고 해서 나는 널 여전히 믿지 않는다
라고 하니까 벡터가 발끈해서 나도 너 좋으라고 하는 짓 아니거든? 꼬우면 빨랑 니네 세계로 꺼지시던가 하면서 손까지 훠이훠이 젓는 동작을 햇으면 좋겠고 이때는 유마가 악몽으로 가위눌리고 자다가 깨는게 더 심해져서 진짜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엇으면
한다,,,몇 번의 악몽에서 깨어난 끝에 눈물로 얼룩덜룩 젖은 눈을 하고서 미안해, 미안해, 몇 번이고 사과하는 유마를 말없이 안아주는 아스트랄이랑 벡터 보고십 음이다 또 아무말맨이 되어가구 잇군 나샛기,,,그러다가 오랜시간 끝에 일이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면 그제서야 돌아가는 그런 것도 보고싶고 아니면 걍 벡터가 그대로 유마 꽁꽁 숨겨버리는 것도 좋다 그리고 그때쯤이면 낌새를 느끼고 벡터의 행적을 추척하는 샤크랑 카이토 보고십고 그러하다 유마를 데리고 있을 확률이 가장 높고 그게 아니어도 유마를
잉 조사가 이상한디 유마를x 유마가o 암튼 유마가 숨어지내는 장소를 알고 있을 확률이 높으니까 벡터에게 추궁하는 샤크나 카이토 보고싶다 벡터는 그런 그들을 놀리듯이 빠져나가고 자취를 감췄으면 좋겟고,,,너희들은 유마를 찾을 자격 없다고 하는 벡터와
그런 벡터를 끝까지 추적하는 샤크&카이토,,,아니면 인간불신이 매우 깊은 아스트랄이 벡터에게 더이상 너는 필요 없다면서 유마를 아스트랄계로 데려가는 것도 좋고 아 벌써 고갈된다 자야하는데 잠을 안자서 그럿다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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